POINT: 러프함, 박시핏, 버클
털뭉치의 강아지들을 생각하고 만든 제품이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바로

'러프함'이에요. 정형화 되지 않은 라인에 신경을 썼고, 다른 제품보다 몽실몽실하지만 착용에 불편함은 없도록 적당한 '박시핏' 마지막으로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단추나 지퍼가 아닌 '버클'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보통 음악이나 영상이 새로 나올때 Thanks To를 많이 하잖아요?

저희도 제품이 하나씩 나올때마다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까 했는데,

여기서 언급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항상 여기서 땡스투를 외치고 가겠습니다😎

모모 버클 자켓의 땡스투는 바로! 

 

사랑스런 발바리와 콩순이입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준 강아지 짜식들 우리가 많이 아낀다~ 

저희는 다음 컨텐츠로 돌아올게요🙏